솔밭중(솔밭중학교) 내신 정보,
과제를 혼자 끝내는 아이가 점수를 가져갑니다

📍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 복대점  |  🗓️ 2026.10.08  |  ✏️ 중등 내신 정보(코딩)

청주 흥덕구 복대동 와와학습코칭 복대점 자습실 — 초록 칸막이가 있는 개인 학습석
와와학습코칭 복대점 자습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에 있는 솔밭중학교(솔밭중)는 2006년 10월에 설립 인가를 받고 2010년 3월에 문을 연 공립 중학교입니다. 교목은 소나무, 교화는 장미입니다. 복대동·가경동 쪽 초등학교에서 올라온 아이들이 솔밭중에서 만나고, 가까이에 복대중학교(복대중)·서원중학교(서원중)가 있으며, 졸업한 뒤에는 흥덕고등학교·세광고등학교·청주고등학교 같은 인근 고등학교로 흩어집니다.

오늘은 솔밭중 학부모님들께서 가장 적게 물어보시지만, 2학기에 점수를 가장 조용히 깎아 가는 과목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정보(코딩) 교과입니다.

상담에서 정보 이야기가 나오는 순간은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성적표를 받은 다음입니다. “국영수는 그럭저럭인데 정보에서 깎였어요. 코딩 학원을 보내야 할까요?” 그런데 아이한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면 코딩을 못해서 깎인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과제를 제때 못 냈거나, 중간에 막혔는데 아무 말도 안 하고 그냥 덮었습니다.

이 둘은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앞엣것이면 배우면 되고, 뒤엣것이면 배워도 똑같습니다. 2학기 기말고사는 보통 12월 초에서 중순에 치러집니다. 10월 초인 지금, 수행평가가 몰리기 전에 짚어 두면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정보 교과에서 깎이는 점수는 실력이 아니라 ‘끝까지’입니다

중학교 정보 교과는 다른 과목과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외워서 치르는 지필 비중보다 직접 만들어 내는 과제의 비중이 큰 편입니다. 코드를 짜거나, 자료를 정리해 결과를 보여 주거나, 과정을 보고서로 적어 내는 식입니다.

그래서 점수가 갈리는 자리도 다릅니다. 수학은 몰라서 틀립니다. 정보는 알겠는데 안 끝내서 깎입니다. 저희가 센터에서 실제로 보는 장면은 이렇습니다.

  • 과제를 받은 날 열어는 봤는데, “나중에 집에서 해야지” 하고 덮습니다. 그 뒤로 다시 안 엽니다.
  • 절반쯤 만들다가 오류가 납니다. 오류 문장을 읽지 않고 처음부터 다시 짭니다. 그러다 시간이 끝납니다.
  • 결과물은 됐는데 제출 조건을 안 봤습니다. 파일 이름, 제출 형식, 보고서 포함 여부 같은 것들입니다.
  • 다 해 놓고 제출일을 넘깁니다. 가장 아까운 경우인데 생각보다 흔합니다.

네 가지 모두 코딩 실력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시작하는 힘, 막혔을 때 빠져나오는 힘, 조건을 확인하는 습관의 문제입니다. 그런데 이 셋은 코딩 수업을 하나 더 들어도 생기지 않습니다. 수업은 ‘하는 법’을 알려 주지만, 아이가 혼자 책상 앞에 앉는 순간에는 선생님이 옆에 없기 때문입니다.

과제를 쪼개는 법 — 세 줄이면 충분합니다

정보 과제가 어려운 진짜 이유는 덩어리가 크다는 것입니다. “나만의 프로그램 만들기” 같은 과제를 받으면 아이 머릿속에서는 할 일이 하나입니다. 하나짜리 할 일은 시작할 자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미룹니다.

저희가 아이에게 시키는 것은 과제를 받은 날 세 줄로 쪼개 적는 것입니다.

  • 무엇을 내는가 — 최종 결과물의 모양. “숫자를 입력하면 결과를 알려 주는 프로그램 하나 + 과정 보고서 1쪽”처럼 눈에 보이게.
  • 어떤 조건이 붙었는가 — 제출일, 파일 형식, 꼭 들어가야 할 요소(반복문·조건문 등). 안내장에 적힌 그대로 베낍니다.
  • 먼저 되는 한 조각은 무엇인가 — 오늘 20분 안에 끝낼 수 있는 가장 작은 조각. “입력받는 부분만 만들기” 정도면 충분합니다.

세 번째 줄이 핵심입니다. 아이가 오늘 할 일이 ‘정보 과제’가 아니라 ‘입력받는 부분만 만들기’가 되면, 책상에 앉는 데 드는 힘이 확 줄어듭니다. 미루는 아이는 게으른 것이 아니라 할 일이 너무 커서 들어 올리지 못하는 것인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막혔을 때 빠져나오는 순서가 따로 있습니다

코딩 과제에서 아이가 멈추는 순간은 거의 언제나 오류 메시지가 뜬 순간입니다. 그런데 아이들 대부분은 그 빨간 글씨를 읽지 않습니다. 영어라서 읽기 싫고, 읽어도 모를 것 같아서 넘깁니다. 그리고 지우고 다시 짭니다.

저희가 가르치는 순서는 네 단계입니다. 코딩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막혔을 때 뭘 해야 하는지를 정해 주는 것입니다.

  • 멈춘 줄 번호를 찾습니다. 오류 메시지에는 보통 몇 번째 줄인지가 적혀 있습니다. 그 한 줄만 보면 됩니다.
  • 그 줄만 소리 내어 읽습니다. 괄호가 안 닫혔는지, 따옴표가 하나만 있는지, 이름을 다르게 썼는지. 중학교 과제의 오류는 이 선에서 절반 넘게 해결됩니다.
  • 중간에 결과를 찍어 봅니다. 끝까지 가서 틀린 걸 확인하지 말고, 중간에 지금 값이 뭔지 한 줄 출력해 봅니다. 어디서부터 틀어졌는지가 눈에 보입니다.
  • 10분을 넘기면 멈추고 적습니다. “○○까지는 됐고 △△에서 막혔다”를 한 줄로 적어 두고 다음 할 일로 넘어갑니다. 그 한 줄이 있으면 선생님께 물어보기도 쉽고, 다음 날 그 자리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과제를 못 내는 이유 1번은 막힌 채로 며칠을 보내는 것입니다. 10분 규칙 하나만 지켜도 “못 냈어요”가 “여기까지 했는데 여기서 막혔어요”로 바뀝니다. 선생님께 물어볼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와와학습코칭 복대점 데스크와 브랜드월, 안쪽으로 보이는 학습실
복대점 입구 — 수행평가 일정은 안내받은 날 바로 플래너에 적습니다

블록코딩에서 파이썬으로, 어디쯤 와 있는지

초등학교에서는 보통 블록코딩(엔트리·스크래치처럼 명령 블록을 끼워 맞추는 방식)으로 시작합니다. 중학교 정보에서는 여기에 텍스트 코딩(파이썬 등 글자로 쓰는 방식)이 섞여 들어오고, 고등학교 정보에서는 자료 구조나 알고리즘 쪽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갑니다.

아이들이 가장 많이 걸려 넘어지는 자리는 블록에서 글자로 넘어가는 지점입니다. 블록코딩에서는 틀린 모양의 블록이 애초에 안 끼워집니다. 그런데 글자로 쓰면 오타 하나로 전부 멈춥니다. 잘하던 아이가 갑자기 “나 코딩 못해”가 되는 것이 대개 이 구간입니다.

여기서 부모님께서 하실 수 있는 말은 하나면 됩니다. “틀린 게 아니라 아직 안 맞춘 거야.” 코딩은 틀린 답을 고쳐 가면서 완성하는 과목입니다. 한 번에 맞히는 게 실력이 아니라, 틀린 걸 찾아내는 속도가 실력입니다. 이 한마디가 아이가 덮지 않게 만듭니다.

※ 솔밭중학교에서 정보 교과를 어느 학년에 몇 시간씩 운영하는지, 어떤 도구(엔트리·파이썬 등)를 쓰는지는 학교와 연도에 따라 다릅니다. 이 글에 적지 않았으니 학교에서 나눠 주는 교육과정 안내와 평가 계획에서 확인해 주세요.

코딩을 배우면 수학·과학이 같이 올라가는 이유

정보 교과를 ‘나중에 개발자 할 애들 과목’으로 보시면 손해입니다. 코딩에서 쓰는 생각의 방식이 수학과 과학 서술형에서 그대로 쓰이기 때문입니다.

  • 순서대로 쪼개기 — 큰 문제를 작은 단계로 나누는 일입니다. 수학 서술형에서 풀이 과정을 단계로 적는 것과 같은 일입니다.
  • 조건 따지기 — “만약 ~이면”을 다루는 훈련입니다. 과학 실험 문항의 ‘같게 해야 할 것’·‘바꾼 것’을 가려내는 눈과 이어집니다.
  • 반복에서 규칙 찾기 — 같은 일을 줄이는 훈련입니다. 수학의 규칙성·수열 단원에서 하는 생각과 같습니다.
  • 틀린 곳을 되짚기 — 오류를 찾는 일은 오답 정리와 구조가 같습니다. 어디서부터 틀어졌는지 거꾸로 올라가는 일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정보 과제를 “빨리 해치우고 국영수 하자”로 다루지 않습니다. 정보 과제를 끝까지 혼자 해낸 아이는 그 경험을 다른 과목에 그대로 가져옵니다. 반대로 정보 과제를 부모님이나 형·누나가 대신 끝내 준 아이는, 수학 서술형 앞에서도 똑같이 멈춥니다.

정보학원·공부방·종합학원과 코칭의 차이

복대동과 청주시 흥덕구 일대에도 아이를 맡길 곳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어느 쪽이 낫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하는 일이 서로 다릅니다.

  • 정보(코딩)학원 — 코딩 자체를 체계적으로 가르칩니다. 블록코딩에서 파이썬까지 단계를 밟아 주고, 대회나 자격 쪽을 준비하기도 합니다. 코딩을 깊게 가고 싶은 아이에게 맞습니다.
  • 공부방 — 집 가까이에서 소수 인원을 챙기는 곳이 많습니다. 아이 성향을 잘 봐 주고 오가는 거리가 짧다는 점이 큽니다.
  • 종합학원 — 여러 과목을 한곳에서 돌립니다. 이동이 줄고 시험 기간 관리가 한 번에 됩니다. 과목마다 따로 알아볼 여력이 없을 때 편합니다.
  • 학습코칭 — 가르치는 일보다 수업과 수업 사이를 봅니다. 과제를 언제 시작할지 정하고, 막힌 자리를 말로 꺼내게 하고, 안 지켜졌을 때 왜 안 됐는지 같이 찾는 일입니다.

분명히 해 둘 것이 있습니다. 와와는 코딩을 가르치는 곳이 아닙니다. 저희가 하는 일은 아이가 정보 수행평가와 디지털 과제를 스스로 끝까지 해내는 공부 습관을 만드는 쪽입니다. 과제를 받은 날 세 줄로 쪼개 적게 하고, 제출일에서 거꾸로 세어 시작일을 정하고, 막힌 자리를 한 줄로 적어 두게 하는 것입니다. 코딩을 깊이 배우고 싶다면 전문 학원이 맞고, 저희는 그 수업이 집에서 이어지게 만드는 자리에 있습니다.

기출 분석은 남의 시험지를 구해 오는 일이 아닙니다

‘기출 분석’이라고 하면 지난 시험지를 어디서 구할지부터 생각하십니다. 그런데 정보 교과에서 가장 쓸모 있는 자료는 이미 집에 있습니다. 아이가 지난 학기에 받은 수행평가 안내장과 제출한 결과물입니다. 거기서 볼 것은 점수가 아니라 세 가지입니다.

  • 어디서 깎였는가. 결과물 자체인지, 보고서인지, 기한인지, 조건 누락인지. 네 가지는 손댈 곳이 완전히 다릅니다.
  • 안내장을 받은 날과 제출일 사이가 며칠이었는가. 그리고 아이가 실제로 손댄 날이 언제였는지. 보통 제출 전날 하루입니다.
  • 어떤 조건이 적혀 있었는가. 조건은 해마다 비슷한 모양으로 돌아옵니다. 이번에 미리 읽어 두면 됩니다.

이렇게 보면 이번 학기에 쓸 결론이 두세 줄로 나옵니다. 다만 출제 범위와 수행평가 과제, 반영 비율, 사용하는 도구는 학교와 학년·연도마다 다릅니다. 이 글에서 솔밭중의 실제 평가 방식을 숫자로 단정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학년별로 지금 손댈 곳이 다릅니다

  • 중1 — 정보가 재미있는 시기입니다. 여기서 해 둘 일은 진도를 빼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해 보는’ 경험을 한 번 만드는 것입니다. 작아도 좋으니 아이가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완성한 결과물이 하나 있어야 합니다. 그 한 번이 중2·중3에서 버티는 힘이 됩니다.
  • 중2 — 블록에서 글자로 넘어가면서 포기하는 아이가 나오는 학년입니다. 오류 메시지를 읽는 습관을 여기서 잡아야 합니다. 동시에 수행평가가 여러 과목에서 겹치기 시작하므로, 일정을 한 장에 모아 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 중3 — 중학교에서 받는 마지막 내신입니다. 고등학교 정보와 그 뒤의 디지털 과제들이 바로 뒤에 있고, 분량과 요구 수준이 올라갑니다. 중3에서 ‘대신 해 주고 넘긴’ 과제는 고1에서 그대로 다시 돌아옵니다.

학년마다 다르지만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정보는 들은 양과 점수가 비례하지 않는 과목이라는 것입니다. 설명은 들으면 이해되지만, 끝까지 만들어 본 횟수는 아이가 혼자 앉은 시간에서만 쌓입니다.

솔밭중학교 가까이 — 와와학습코칭 복대점

솔밭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와와학습코칭 복대점이 있습니다.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진재로 37 3층, 복대동입니다. 솔밭중학교가 있는 복대동 진재로103번길과 같은 길목이라 솔밭중·복대중·서원중 학생들이 하교 뒤에 들릅니다. 증안초등학교·진흥초등학교에서 올라온 아이들을 중학교까지 이어서 보는 경우도 많고, 흥덕고등학교·세광고등학교·청주고등학교 학생들도 다닙니다.

이 센터에서 솔밭중 학생을 보는 방식은 위 사진에 거의 들어 있습니다. 초록 칸막이가 있는 개인 학습석에서 혼자 앉아 있는 시간을 먼저 만들고, 그 시간에 무엇을 할지를 플래너에 적게 합니다. 정보 과제는 이 구조가 특히 잘 맞습니다. 집에서는 같은 화면으로 영상도 보고 게임도 할 수 있어서 과제가 끝까지 안 가는데, 센터에서는 ‘그 20분’이 지켜지기 때문입니다.

플래너에 정보를 적는 방식도 다른 과목과 다르게 봅니다. ‘정보 과제 하기’라고 적으면 아이가 열어만 보고 덮기 쉬워서, ‘입력 부분까지 만들기’처럼 오늘 끝낼 조각으로 적게 합니다. 그리고 수행평가 일정은 안내받은 날 바로 적고, 제출일에서 거꾸로 세어 시작일을 정합니다.

복대점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는 청주 복대동 복대점 수업현황 글에 담았습니다. 학습 진단과 상담은 무료이니, 아이 지난 수행평가 안내장과 플래너를 들고 오셔서 “못 해서 깎인 아이인지, 안 끝내서 깎인 아이인지”부터 같이 보셔도 좋겠습니다.

중학교 정보는 어디로 이어지나

중학교 정보에서 쌓은 것은 고등학교 정보 과목과 각 교과의 디지털 과제로 이어집니다. 대학과 사회로 가면 모양이 또 달라지지만, 요구되는 것은 같습니다. 큰 일을 쪼개고, 막히면 어디서 막혔는지 말하고, 기한 안에 끝내는 것입니다. 코딩을 직업으로 삼지 않더라도 이 셋은 계속 쓰입니다.

학교를 그만두거나 다른 길로 가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를 준비하든 수능을 보든, 혼자 계획을 세워 기한 안에 끝내는 힘이 결국 결과를 만듭니다. 참고로 2027학년도 수능은 2026년 11월 19일이고, 올해 2학기 기말고사는 보통 12월 초에서 중순입니다.

정리하면

  • 정보에서 깎이는 점수는 대부분 실력이 아니라 안 끝낸 것·조건을 안 본 것·기한을 넘긴 것입니다.
  • 과제를 받은 날 무엇을 내는가 / 어떤 조건인가 / 오늘 끝낼 한 조각 세 줄로 쪼개 적게 하세요.
  • 막히면 줄 번호 찾기 → 그 줄만 읽기 → 중간 값 찍어 보기 → 10분 넘으면 적고 넘어가기 순서입니다.
  • 블록에서 글자로 넘어갈 때가 고비입니다. “틀린 게 아니라 아직 안 맞춘 거야” 한마디가 아이를 덮지 않게 합니다.
  • 코딩에서 쓰는 쪼개기·조건 따지기·되짚기는 수학·과학 서술형에서 그대로 쓰입니다.
  • 와와는 코딩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과제를 스스로 끝내는 습관을 만듭니다.

※ 이 글의 학년별·단계별 내용은 일반적인 중학교 정보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한 설명입니다. 솔밭중학교의 실제 시험 일정, 정보 교과 운영 학년과 시수, 사용하는 도구와 교재, 수행평가 과제와 반영 비율, 평가 기준, 학년별 진도, 학급 수와 학생 수는 확인하지 못해 이 글에 담지 않았습니다. 학교와 학년·과목·연도에 따라 다르므로 반드시 학교에서 안내하는 학사일정과 평가 계획에서 확인해 주세요. 확인되지 않은 숫자는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이 글의 사진은 와와학습코칭 복대점 센터 사진으로, 솔밭중학교를 찍은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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