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해운대구 좌동 신시가지의 해강중(해강중학교)은 와와학습코칭 좌동점이 가까운 학교로 안내하는 중학교입니다. 같은 생활권에 신도중학교(신도중)·부흥중학교(부흥중)·신곡중학교(신곡중)·해운대중학교(해운대중)가 있고, 고등학교로는 해강고등학교(해강고)·신도고·양운고가 가깝습니다. 오늘은 해강중 학부모님과 학생에게 과학 내신 이야기를 드리려고 합니다.
해강중 아이들이 과학 시험을 보고 와서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아는 건데 헷갈렸다”입니다. 실제로 물어보면 용어의 뜻은 곧잘 말합니다. 그런데 시험지에서는 비슷한 다른 용어를 고르거나, 서술형에서 엉뚱한 개념으로 설명합니다. 공부를 안 해서가 아니라, 용어를 말로만 외우고 그 용어가 가리키는 장면을 머릿속에 그려 본 적이 없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2학기 기말고사는 보통 12월 초에서 중순입니다. 중간고사가 막 끝난 10월 중순은 성적표를 보며 “왜 틀렸나”를 차분히 나눠 볼 수 있는 때라, 과학 공부 방식을 바꾸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과학 용어는 ‘뜻’보다 ‘장면’으로 기억해야 꺼내집니다
과학 교과서의 용어는 대부분 눈에 보이는 현상이나 실험을 설명하려고 만든 말입니다. 그래서 뜻풀이 한 줄만 외우면, 문제가 그 현상을 그림이나 상황으로 바꿔 물을 때 연결이 끊깁니다. 과학 시험에서는 “정의를 쓰시오”보다 그림·표·상황을 주고 어떤 개념인지 고르게 하는 문항에서 점수가 흔들리는 아이가 많습니다.
해결 방법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용어를 외울 때 그 용어가 일어나는 장면을 한 번 그려 보는 것입니다. 그림 실력은 상관없습니다. 동그라미와 화살표면 충분합니다. 그리다가 손이 멈추는 곳이 바로 아직 이해가 안 된 곳입니다.
빈 종이 복습 — 교과서를 덮고 그려서 설명하기
와와에서 과학 복습에 자주 쓰는 방법이 ‘빈 종이 복습’입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 그날 배운 소단원 하나를 정하고 교과서와 프린트를 덮습니다.
- A4 한 장에 그 단원의 핵심 그림을 기억나는 대로 그립니다. 물질의 상태 변화라면 입자 배열을, 빛과 렌즈라면 빛이 나아가는 방향을, 생물 단원이라면 기관의 구조나 물질이 이동하는 흐름을 그리는 식입니다.
- 그림 옆에 용어를 붙이고, 화살표마다 한 문장 설명을 답니다.
- 다 쓰고 나서 교과서를 펴 빠진 것과 틀린 것을 빨간 펜으로 고칩니다.
빨간 펜 자국이 많은 종이가 실패한 종이가 아닙니다. 오히려 시험 일주일 전에 가장 먼저 다시 볼 자료가 됩니다. 남이 정리한 요약본보다, 아이가 직접 틀려 본 자리가 표시된 종이가 훨씬 오래 남습니다.
헷갈리는 개념은 ‘짝’으로 묶어 차이를 한 줄로 씁니다
중학교 과학에는 이름이 비슷하거나 함께 나오는 개념이 많습니다. 질량과 무게, 증발과 끓음, 광합성과 호흡, 전압과 전류처럼요. 이런 개념은 따로따로 외우면 시험장에서 자리가 뒤바뀝니다.
- 노트 한 면을 반으로 나눠 짝 개념을 왼쪽·오른쪽에 적습니다.
- 아래 칸에 “둘의 차이는 ___이다”를 한 문장으로 씁니다. 이 한 문장이 안 써지면 아직 구분이 안 된 것입니다.
- 틀린 문제에서 헷갈린 짝이 나오면 그 자리에 문제 번호를 함께 적어 둡니다. 같은 짝에서 두 번 틀렸다면 그 짝은 시험 전에 반드시 다시 봅니다.
※ 중학교 과학의 어느 단원을 몇 학년 몇 학기에 배우는지는 교과서 출판사와 학교 진도에 따라 다릅니다. 해강중학교의 사용 교과서와 이번 학기 시험 범위는 학교 안내로 확인해 주세요.

탐구 문항은 ‘무엇을 바꿨나’부터 찾습니다
과학 시험에는 실험 과정을 보여 주고 결과를 묻는 탐구 문항이 자주 나옵니다. 이 문항에서 아이들이 막히는 이유는 대개 실험 내용을 몰라서가 아니라 무엇이 원인이고 무엇이 결과인지를 가려내지 못해서입니다. 탐구 문항은 세 가지를 먼저 찾는 습관이 있으면 훨씬 덜 흔들립니다.
- 일부러 바꾼 것(조작 변인) — 실험하는 사람이 다르게 해 본 조건입니다.
- 똑같이 맞춘 것(통제 변인) — 비교가 공정하도록 일부러 같게 둔 조건입니다.
- 그 결과 달라진 것(종속 변인) — 측정하거나 관찰한 값입니다.
교과서에 실린 실험마다 이 세 칸을 한 줄씩 채워 보는 것만으로도, 처음 보는 실험이 시험에 나왔을 때 손이 같은 순서로 움직입니다. 수행평가에서 실험 보고서를 쓸 때도 그대로 쓰이는 습관입니다.
해강중 과학 기출은 ‘틀린 이유’부터 나눕니다
기출 분석이라고 하면 여러 학교 시험지를 모으려는 분이 많지만, 가장 쓸모 있는 자료는 아이가 직접 본 해강중 지난 과학 시험지입니다. 점수보다 먼저 틀린 문항을 이렇게 나눠 봅니다.
- 용어 뜻을 몰라서 — 빈 종이 복습에서 그림이 안 그려지는 단원입니다.
- 비슷한 개념과 바꿔 골라서 — 짝 개념 노트에 올릴 자리입니다.
- 탐구·자료 문항에서 원인과 결과를 뒤집어서 — 변인 세 칸 연습이 필요한 자리입니다.
- 계산은 맞는데 단위를 놓쳐서, 또는 서술형에서 핵심 용어를 빠뜨려서 — 아는 것을 점수로 바꾸는 마지막 단계의 문제입니다.
해강중학교의 실제 출제 범위, 문항 수, 서술형 비율, 수행평가 종류와 반영 비율은 학년·연도·담당 선생님에 따라 다릅니다. 그래서 이 글에는 숫자를 적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학교의 평가 계획 안내를 기준으로 해 주세요.
학년별로 해강중 과학에서 먼저 잡을 것
- 중1 — 과학 용어가 처음 쏟아지는 시기입니다. 외우는 양을 늘리기보다 배운 날 그림 한 장을 그리는 습관을 먼저 만듭니다.
- 중2 — 계산과 그래프가 함께 나오는 단원이 늘어납니다. 짝 개념 노트와 변인 세 칸을 이때부터 꾸준히 쌓아 두면 중3까지 그대로 이어집니다.
- 중3 — 고등학교 가기 전 마지막 내신입니다. 고1에서는 통합과학을 배우며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내용을 한 과목 안에서 이어서 묻습니다. 2학기 기말까지는 해강중 내신에 집중하고, 겨울방학에 중학 과학 빈 종이 복습을 한 바퀴 돌린 뒤 통합과학으로 넘어가는 순서를 권합니다.
과학학원·공부방·종합학원과 코칭의 차이
해운대 좌동 신시가지에도 과학을 맡길 곳은 여러 가지입니다. 어느 쪽이 낫다기보다 각자 맡는 일이 다릅니다.
- 과학학원 — 단원 개념과 실험 원리를 전문적으로 설명하고 문제를 꾸준히 줍니다. 개념 설명을 들어야 이해가 되는 아이에게 맞습니다.
- 공부방 — 집 가까이에서 적은 인원을 꼼꼼히 챙기는 곳이 많습니다. 오가는 부담이 적고 아이 성향을 세심하게 봐 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종합학원 —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을 한곳에서 함께 봅니다. 시험 기간에 과목별 대비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습니다.
- 학습코칭 — 가르치는 것보다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설계하고 점검합니다. 오늘 어느 단원을 빈 종이에 그릴지, 짝 개념 노트를 언제 다시 볼지 계획에 넣고, 안 지켜졌으면 이유를 함께 찾습니다.
과학은 이 차이가 잘 보이는 과목입니다. 좋은 설명은 어디서든 들을 수 있지만, 들은 것을 아이 손으로 다시 그려 보는 시간은 아이가 혼자 보내야 합니다. 와와는 그 시간이 실제로 일어나게 만드는 쪽입니다.
해강중학교 가까이 — 와와학습코칭 좌동점
와와학습코칭 좌동점은 부산 해운대구 좌동로 88, 울트라타워 5층에 있습니다. 센터 안내 자료 기준으로 동백초·부흥초·신도초, 신도중·부흥중·신곡중·해운대중·해강중, 신도고·양운고·부흥고·해운대여고·해강고가 가까운 편이라 좌동 신시가지 여러 학교 아이들이 함께 다닙니다.
좌동점은 원래부터 ‘수업 시간만큼 자습 시간’을 중요하게 보는 센터입니다. 등원하면 플래너에 그날 목표를 ‘어디부터 어디까지, 몇 시까지’로 적고, 새 진도보다 그날 배운 것과 틀린 것을 먼저 다시 보며, 하원 전에 계획을 얼마나 지켰는지 스스로 점검합니다. 해강중 학생의 과학도 같은 틀로 봅니다. 그날 학교에서 배운 소단원을 빈 종이에 그려 보는 일을 플래너 첫 줄에 넣고, 코치가 자습 중간에 빨간 펜 자리를 함께 확인합니다. 같은 학년이어도 해강중·신도중·부흥중의 시험 범위와 진도가 다르기 때문에, 아이가 받아 온 학교 안내장을 기준으로 이번 범위 안의 단원부터 순서를 정합니다.
좌동점 이야기는 해운대 좌동점 수업현황 글에, 주소와 인근 학교는 좌동점 센터 안내에 담았습니다. 학습 진단과 상담은 무료이니 지난 중간고사 과학 시험지를 가지고 오셔서 틀린 이유부터 함께 나눠 보셔도 좋습니다.
중학교 과학은 어디로 이어지나
중학교 과학에서 익힌 개념과 탐구 습관은 고1 통합과학으로 이어지고, 고2·고3에서는 물리학·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계열 선택과목과 수능 과학탐구의 바탕이 됩니다.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를 거쳐 가는 경우에도 과학은 빠지지 않는 과목입니다. 어느 길이든 외운 용어를 그림과 문장으로 다시 꺼낼 수 있는 힘이 결과를 만듭니다. 올해 2학기 기말고사는 보통 12월 초에서 중순이고, 2027학년도 수능은 2026년 11월 19일입니다.
정리하면
- 과학 용어는 뜻 한 줄이 아니라 장면으로 기억해야 시험지에서 꺼내집니다.
- 배운 날 교과서를 덮고 빈 종이에 그려서 설명하고, 빨간 펜으로 고칩니다.
- 비슷한 개념은 짝으로 묶어 차이를 한 문장으로 씁니다.
- 탐구 문항은 바꾼 것·같게 둔 것·달라진 것 세 칸부터 찾습니다.
- 기출 분석은 아이의 지난 해강중 시험지에서 ‘틀린 이유’를 나누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 이 글의 학년별·단계별 내용은 일반적인 중학교 과학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한 설명입니다. 해강중학교의 실제 시험 일정, 출제 범위와 문항 수, 서술형 비율, 수행평가 종류와 반영 비율, 사용 교과서와 단원 배치, 고등학교 진학 현황은 확인하지 못해 이 글에 담지 않았습니다. 학교와 학년·연도에 따라 다르므로 반드시 학교에서 안내하는 학사일정과 평가 계획에서 확인해 주세요. 인근 학교 목록은 센터 안내 자료를 기준으로 했으며 실제 배정 학교는 거주지와 학년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글의 사진은 와와학습코칭 좌동점 사진으로, 해강중학교에서 찍은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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